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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6-11-14 19:26
형설지공(螢雪之功)
 글쓴이 : 빈터
조회 : 1,618  
형설지공(螢雪之功)


&반딧불 빛과 눈[雪]빛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얻은 보람이란 뜻

&가난을 무릅쓰고 어렵게 학업을 성취한 것을 이름.

&같은말 : 형창설안螢窓雪案

&출전 : 《진서(晉書) 차윤전(車胤傳)》

&진(晉)나라 효무제(孝武帝) 때 차윤(車胤)이라는 선비가 있었다. 그는 어려서부터 태도가 공손하고 부지런하여 온갖 책을 많이 읽었다. 그러나, 집안이 가난하여 독서할 때 밝힐 등불의 기름을 구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. 그래서, 여름이 되면 깨끗한 비단 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다 수십 마리의 개똥벌레[螢]를 잡아넣고 거기서 나오는 빛으로 책을 읽으며 밤을 새웠는데 나중에 벼슬에 발탁되어 이부상서(吏部尙書)에 올랐다. 또 같은 시대에 손강(孫康)이라는 사람이 있었다. 그 역시 집안 형편이 가난하여 등불을 밝힐 기름이 없었다. 할 수 없이 겨울이면 눈[雪]빛을 이용하여 책을 부지런히 읽은 결과 뒤에 벼슬이 어사대부(御史大夫)에 이르렀다.
이 두 사람의 고사에서 서재(書齋)의 창을 형창(螢窓)이라 하고 책상을 설안(雪案)이라 하게 되었다.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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